top of page

아뜰리에 아드망은...

​프랑스 현지에 아뜰리에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한국에서 포트폴리오를 기본 6개월에서 길게는 2년까지 준비를 하고 어학을 하러 현지로 나옵니다.  프랑스어 B2를 달성하기 위해 1년정도의 어학기간을 갖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준비과정으로만 아주 긴 시간을 보내게 된다는 겁니다. 

이러한 기나 긴 과정들을 최소화하기 위해 저희 아뜰리에 아드망은 프랑스 파리에서 포트폴리오 과외를 시작합니다. 아뜰리에 아드망을 통해 파리에서 어학을 하는 학생들은 동시에 포트폴리오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입시 포트폴리오, 면접, 입시상담 및 입시지원 서류 등, 모든 입시에 관한 것을 함께 준비합니다.

 한국의 유학미술 학원과는 달리, 우리 아뜰리에 아드망은 프랑스 현지에서 활동 중인 두 명의 작가로 강사진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때문에 포트폴리오 제작 뿐만 아니라 현지에서 마주하는 입시에 대한 현실적인 문제들까지 함께 풀어나갑니다. 

 지원 학교 선정, 학교 별 지원양식 및 일정 정리, 원서 접수 서류 준비, 동기서(Motivation) 작성, 1차 필기시험, 2차 실기시험, 시험일정에 따른 기차와 숙소 예약 등.. 이 모든 것을 숙련된 선생님들의 지도 아래에서 실행할 수 있습니다.

소수정예로 수업하며, 수업의 퀄리티를 보장합니다.

- 한 수업 당 최대 인원을 여섯명으로 제한하여 쾌적한 수업을 지향합니다. 또한 한 학생 당 한 테이블을 제공하여 수업을 수강하는 학생의 편의를 중요시 여깁니다.

- 여러 기자재를 구비하여 이를 수업에 활용합니다. 이를 통해 학생의 작업에 다양성과 전문성을 부여합니다. 

 - 파리에서 활동하는 예술가 혹은 갤러리스트를 섭외하여 1년에 한 번 모의 면접을 진행합니다. 이 모의 면접으로 보자르 실전 면접을 미리 연습할 수 있는 기회와 더불어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게 합니다.

학교에 입학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학생의 예술가의 삶을 준비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프랑스 현지에서 미술작가로 활동하는 두 작가가 세운 아뜰리에 아드망은 주입식 교육을 지양합니다. 그 대신, 학생이 스스로 작업에 대한 아이디어를 생산해내고 그것에 가장 어울리는 재료와 테크닉을 선정하여 만들고 전시를 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는 수업을 추구합니다. 즉, 아무 학교에나 입학시키고 손을 털어버리는 수업이 아닌, 그 너머의 더 값진 것을 바라볼 수 있게 돕는 수업을 합니다.

bottom of page